만연령 적용일 만나이계산기_ 나이통일법 도입 후 달라지는 것은

만연령 적용일 만나이계산기_ 나이통일법 도입 후 변화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통상적으로 사용해 오던 연령 기준은 연 나이라고 합니다. 생년의 월일을 따지지 않고 태어난 해가 같으면 1월생 12월생 관련 없이 만 나이는 동일했었죠. 하지만은 이제 나라에서 법을 새로 만들어 시행하면서 기존에 사용해 오던 나이체계를 해외와 같이 통일하겠다고 한 것이 6월 28일부터 시행되는 만 연령 통일법입니다. 출생일을 기준으로 0살로 시작해서 생일이 지날 때마다. 1살씩 더하는 연령 계산법입니다. 다만 1세가 되지 않은 경우에는 개월 수로 나이를 표시하는 것으로 만 연령 통일법에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수식으로 표현해 보시면 이렇습니다.

만 연령 계산기

만 나이는 자신의 생일도 상상해서 머리로 계산할 수 있기는 하지만, 우리 나라 인원은 만 나이를 잘 사용하지 않았던 터라 계산이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 나이를 쉽게 계산해 주고 확인 가능숙한 사이트를 연결해 두었으니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달력 정보와 함께, 출생일(생일)을 적고, 기준일을 입력해 준 후 #39;#39;계산#39;#39;을 터치하시면 자동으로 만 나이가 계산이 됩니다.

계산하기 귀찮거나 납득이 잘 되지 않는 분들은 만나이계산기를 통해 하시면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연말에 태어난 아이들의 공정성 문제

기존의 대한민국 연령 계산법으로 생기는 안절부절한 사항들이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예로, 지금까지는 11월이나 12월에 태어난 아이는 기존의 연령 계산법으로는 한, 두달이 지나서 다음 해가 되면 바로 2살이 되었습니다. 한달, 두달 살았는데 2살이라니.. 정말 말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이는 같은데 성장면에 있어서 뒤쳐질 수밖에 없는 것이, 12월에 태어난 아이와 1개월 뒤인 다음 해 1월에 태어난 아이가 개월수로는 1달 차이지만 학교에서는 한 학년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개월수로 11개월정도 차이가 나니, 당연히 아이의 발달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느릴 수밖에 없음에도 부모님들은 어쩔 수 없는 상태에 처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요 2023년 6월부터 만 나이로 통일되면서부터는 이런 공정성 문시스템 어느정도 해소가 될 듯합니다.

취학 필연적 연령은 어떻게 되나요?

새로운 만 연령 도입 시행 전, 후 변화는 없습니다. 초, 중등 교육법에 따라 종전과 동일하게 만 6세가 된 날이 속하는 해의 다음 해 3월 1일에 입학하게 됩니다.

새해 시작과 함께 나이를 동일하게 먹어치우는 게 아닌, 생일에 따라 각자 나이가 달라질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요 어쨌든 한 학급에서 같이 지내면 굳이 너는 몇 살, 나는 몇 살 이렇게 따지지는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만 연령 적용에 익숙해지면 한두 살 차이를 강하게 따져 온 우리의 서열 문화도 조금은 해소되고 사라지길 바랍니다.

다른 변경점은 없나요?

혼선이 발생하는 문제점들로 언급되는 것을 보시면 조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군 입대 연령 교사 입학 연령 선거를 할 수 있는 연령 회사에서 지급하는 기념일 수당 회합, 고희 등 연금개시 연령 등 나이와 해당되는 많은 것들이 관심이 생기다 대상이 되고, 관련 행정관청에서는 이 부분으로 인해 홍역을 겪고 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은 이러한 모든 사항들은 위의 청소년 보호법과 같은 방식으로 각 관련 법령에서 이미 적용해 오고 있는 연령 기준이 있어서 만 연령 특별법시행과 관련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합니다.

만 나이란?

우리 나라에서 사용해 왔던 만 나이라는 것은 출생일을 기준으로 0살부터, 생일이 지날 때마다. 1살씩 느는 계산법입니다. 보통 돌이 되기 전에서부터 3살정도 까지는 개월수로 많이 인물들 이야기합니다. 다른 연령 계산법을 사용했기 때문 한국에서는 만 나이라는 단어를 따로 사용해 왔어요. 그런데요 만 연령 적용이 되고 나면, 이제는 만 나이라는 단어는 굳이 사용하지 않고 이 나이가 곧 우리의 현재 나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생활 속 만 나이변경으로 인해 변경되는 부분들

지금까지 알아본 것처럼 많은 걱정되는 부분들은 개별법령이 개정되기 전 까지는 기존과 변경 없이 동일하게 시행되어서 당장 생활에 영향을 받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법제처에서는 #39;#39;연 나이#39;#39;가 적용되고 있는 법령에 관해 국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필요합니다.고 판단되는 경우, 서민 의견을 수렴해서 필수적인 경우는 연 나이를 사용하고 그 외에는 만 연령 기준으로 바꿔가겠다고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