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기 강아지 산책시 주의해야할 점 건강한 여름 산책을 위한 방법은

여름 시기 강아지 산책시 주의해야할 점 건강한 여름 산책을 위한 방법은

2018년 6월 26일 화요일에 방송하는 나는 몸신이다181회에서는 내얼굴에 벌레가 산다. 콜라겐 파괴하는 모낭충을 주제로 양배추팩과 세안법등의 이야기를 나눈다고합니다. 사람들의 얼굴에 살고 있는 벌레 모낭충은 진드기의 일종으로 모두다. 존재한다고합니다. 하지만 숫자가 많아지면 진피층의 영양분과 콜라겐 갉아먹으면서 피부노화나 여드름, 다래끼, 탈모 등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성인 97의 얼굴에 살고 있는 모낭충이라고 하는데요 한꺼번에 50여개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모낭충에 대한 모든걸을 알아본다고 합니다. 최근 여름철에 피지가 과다분비되고 땀도 많아져서 모낭충의 먹이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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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사전 방역 방법

진드기 사전 방역 방법

사람약을 먹거나 산책이나 숲에 들어가기전 몸에 진드기 기피제를 충분히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애견/애묘)바르는 약을 한 달에 한번 바르거나, 먹는 약을 한달에 한번 먹여야 합니다. 바르는 약의 경우 피부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가 있다면, 먹이는 약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약마다. 진드기 종류별로 커버하는 구역이 많이 들르기 때문에 국내 진드기에도 방역이 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뜨거운 아스팔트

강아지들에게 여름 산책이 어려운 이유 중 또 한 가지, 바로 아스팔트의 지열인데요. 인원은 부츠를 신고 다니기 때문에 바닥이 얼마나 어느정도로 뜨거운지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맨발로 산책을 하는 반려견들에게는 아스팔트의 열기가 치명적이죠. 저도 한낮에 맨발로 아스팔트를 디뎌보고 깜짝 놀랄 때가 많은데요. 잔디, 풀숲보다. 아스팔트, 금속으로 된 맨홀 등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태양에 달궈져 열기를 그대로 품고 있어서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와 여름에 산책을 할 때는 꼭 손바닥이나 발바닥으로 지면의 온도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면이 달궈질만큼 뜨거운 한낮에는 되도록 야외산책을 지양하고 실내 반려견 놀이터나 집 안에서 에너지를 소진시켜 주는 것이 좋은데요. 꼭 낮에 산책을 해야 한다면 강아지용 신발을 신기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사전 방역을 한 상태

사람사전 방역을 한경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집에 들어갈 때 옷을 충분히 털고 들어가야 합니다.

(애견/애묘)사전 방역을 했다면, 집에 들어가기 전 털을 충분히 빗질로 털어주어야하며, 숲을 많이 걸어다녔다면 집에서 털 속을 철저히 보고 쪽집개로 떼주는것도 좋습니다. 떼어낼때는 무조건적으로 진드기 입까지 떼어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 이빨이 피부에 남아있을 경우는 강아지 소독약으로 피부를 닦아줍니다.

세균 감염이 원인인 다래끼, 전염될까?

눈 다래끼는 눈꺼풀의 눈물샘과 보조샘의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주로 포도상구균에 의해 감염되죠. 유행성 각결막염이나 아폴로눈병 등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성 눈병과 달리, 다래끼의 대부분은 포도상구균 같은 세균에 감염됩니다. 이 때문에 다래끼는 전염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흔히 다래끼를 전염성이 있다고 아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속다래끼는 급성 화농성 염증이 겉다래끼보다. 좀 더 안쪽에 생긴 것이라 보시면 됩다.

몸이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래끼에 잘 감염됩니다. 특히 여성들은 진한 화장으로 인해 감염될 확률이 높다. 아이라인이나 아이 섀도, 마스카라 등으로 눈에 미세한 가루가 접촉해 눈 다래끼가 발생하게 됩니다. 심할 경우엔 눈이 충혈되고 결막염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여름철 뿐 아니라 1년 내내 신경 써야 하는 흡혈 진드기와 여름이 되면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 모기. 강아지와 산책할 때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 존재들인데요. 풀이나 잔디가 있는 곳에 사는 흡혈 진드기는 바베시아 감염증, 아나플라스마, 라임병, 쯔쯔가무시병, 얼리키아,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치명적인 질병을 전염시키는 매개체입니다. 강아지가 호흡할 때 발산되는 이산화탄소 냄새를 맡고 찾아와 강아지의 얼굴, 귀, 발가락, 겨드랑이, 사타구니, 항문, 생식기 등에 붙어 피를 빠는데요. 30cm 떨어진 곳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하니 관리가 되지 않은 풀이나 잔디 근처에는 아예 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산책 후에는 늘 빗질을 하며 강아지 털 사이사이에 진드기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주세요. 외출 시 진드기 기피제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주 묻는 질문

진드기 사전 방역 방법

사람약을 먹거나 산책이나 숲에 들어가기전 몸에 진드기 기피제를 충분히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아스팔트

강아지들에게 여름 산책이 어려운 이유 중 또 한 가지, 바로 아스팔트의 지열인데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전 방역을 한 상태

사람사전 방역을 한경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집에 들어갈 때 옷을 충분히 털고 들어가야 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