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식물 착한 가격의 다육이 베란다 향기를 바꾸다

인테리어 식물 착한 가격의 다육이 베란다 향기를 바꾸다

새집에 이사를 하면 가장 먼저 하는게, 나만의 취향으로 집안 분위기 만들기를 시작하는데 조금 화려하고 좀 분위기 있게 하려면, 돈이 엄청나게 든다는건 누구나 다. 이해하는 사실일거예요 그렇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많은 돈을 들여서, 완벽하게 세팅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올드해지죠. 그러나, 오늘 소개하는 인테리어 식물은 정말 비싸지 않으면서, 베란다. 아니면 침실 거실등에 몇개만 나두어도 분위기를 살릴수 있는 특별한 매력을 가진 대단한 식물 다육이랍니다.


다육이 재테크 망한 썰
다육이 재테크 망한 썰


다육이 재테크 망한 썰

어제 키핑장에 중간 거래 마니아께서 화이트팜을 구매하러 오셨습니다. 최근 화이트팜이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아 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2개를 키우고 있는 중이라 자리도 모자라는데 팔아볼까하는 맘으로 말을 하는 것 같았다 2개다. 맘에 든다고 구매하겠다고 하시네요. 이야 나도 이제 취미로 돈 좀 벌어보는구나 흥정이 시작되고 2개 합쳐서 구매 원가가 75.000원인데 150.000원에 팔기로 했습니다.

수수료는 5로 키핑장 사장님께 떼어 주어야 하니 제가 버는 수입은 6개월 정도 키워서 67.500원이 되는 셈이네요. 화이트 팜을 뽑았는데 뿌리는 정말 튼실했습니다. 제가 잘 키운 거 같아 순간 뿌듯함이 생겼는데요. 다만 사안은 둘 다. 적심 군생이었다는 것이지요. 마니아분이 줄기 안쪽을 꼼꼼하게 만지더니 적심 자국이 있다고 둘 다. 퇴짜를 맞았습니다.

돌고 도는 다육이
돌고 도는 다육이

돌고 도는 다육이

집에서 키우기에 한계를 느끼신다면 키핑장으로 이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임대비가 부담된다면 수요가 많은 다육이를 구매하셔서 키우다. 보시면 키핑 임대비 정도는 벌 수가 있으니깐요. 내 하우스를 가질 수 있다면 다육맘에게는 더할 나위 없겠지만 취미 생활하면서 소통도 하고 다육이 재테크도 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인가요. 예전에는 중국에 수출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되려 중국에서 대량 재배를 많이 하기 때문에 수입을 해오는 추세입니다.

특히 화분도 중국산이 많지요. 그리고 키핑장 마니아들이 정성껏 키우면 좋은 것만 골라 다시 중국 소비자들이 사가는 것이지요. 유튜브 방송이나 단체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비자들이 찜하면 스티커를 붙이게 됩니다. 지금에 유행은 창은 그다지 인기가 없고 국민 다육이가 잘 팔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