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LTV, DTI, DSR 뜻 한도 계산기

아파트담보대출 LTV, DTI, DSR 뜻 한도 계산기

지난 포스팅에서 주택연금 가입 요건 및 상품 종류, 예상 연금 수령액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본 상품에 가입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확실히 있으니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택연금 이용 현황과 주요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연금 이용 현황에 나와있듯이 70대 초반에 가장 많이 가입하시고, 주택 평균 가격은 45억원 수준입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주택 평균 가격입니다. 12억원대의 경우 주택 연금 수령액이 크지 않고, 8억 이상의 경우 주택 연금 가입이 불필요합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상품도 결국 대출이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금액을 대출로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대출이자가 시중 주택담보대출보다. 낮다고는 하지만 월 복리로 부과하기 때문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DSR 규제가 없는 특례보금자리론

최근 시기 특례보금자리론이 이슈가 된 이유는 바로 DSR을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DTI 60가 적용되는데 했지만 앞에서 알아봤던 것처럼 DTI의 경우 기타대출은 이자만 계산하기 때문에 주담대를 받기 꽤나 수월했을 것입니다. 새로 신설 예정인 신생아 특례대출 또한 DSR 미적용 예정입니다. 다만, DTI는 60가 적용되는데 사실 무주택 입장에서는 다른 그 외 대출이 없을 경우 DSR과 DTI의 차이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기타대출의 경우 거의 모든 소액이고, 무주택자는 주담대가 따로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DTI는 다주택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수치라고 볼 있습니다. 참고로 모든 DSR에 적용되지 않는 기타대출이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주택담보대출서류준비과정에 주의할점

이상의 서류는 주택담보대출을 위한 일반적인 서류입니다. 서류 준비 과정에서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에 발급받아야 합니다. 일부 서류는 3개월 이내 발급 서류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필요한 서류를 직접 발급받을 수 있는 경우,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은행에서도 서류를 발급해줄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은행에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주택연금의 장단점

먼저 부부가 사망할 때까지 모두 받을 수 있고, 부부 중 한 명이 죽은 경우라도 연금이 줄어들지 않아 연금 감액이 없습니다.. 그리고 세제 혜택도 받을 있습니다. 저당권 설정 시 등록면허세를 주택가격 및 보유수에 따라 차등 감면하고 농어촌 특별세 면제, 국민주택채권 매입의무 면제를 받을 수 있으며, 이용 시 대출이자비용 소득공제 및 재산세를 감면받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연금 지급이 시작되면 금리나 주택 가격이 변해도 연금액이 유지되는데 따라서 물가 상승 위험에 취약하며 인정되는 사유를 제외하고는 1년 이상 거주하는 집을 이동할 수 없습니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평생 나눠 받을까? vs 일정 기간 동안 많이 받을까? 주택연금의 수령방식은 내 집에서 평생 살며 연금을 매달 지급받는 종신지급방식과 내 집에서 평생 살며 일정 기간 동안만 받는 확정기간방식으로 나뉜다.

DSR 계산기

DSR 계산기는 여러 Web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최근 시기 카뱅에서 내 DSR 계산기 기능을 오픈하였습니다. 1금융권에서 받을 경우, 그리고 제 2금융권에서 받을 경우 최대 한도를 자동으로 계산해주기 때문에 DSR 계산이 복잡할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할 것 같다. 카뱅 DSR 계산기 이용 방법은 앱으로 접속 후 더 보기. 내 DSR 정보를 누르시면 됩니다. 해당 화면에서 본인의 연소득을 입력하여 조회를 진행할 수 있으며, 조회를 한다고 해서 신용도가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꽤나 정의롭게 계산을 해주기 때문에 DSR 계산기가 필요합니다.면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광고 아닙니다.

주담대 LTV, DTI, DSR 마치며

주택담보대출에 있어서 LTV, DTI, DSR는 무요건 파악해야 하는 용어다. 자신이 얼마나 대출을 받을 수 있을지 미리 계산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취득세, 그리고 소유권 이전을 위한 법무연관 비용 등 그 외 부대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좀 더 느슨하게 기준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영혼을 끌어모아서 주택 마련을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