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인하대 논술 일정 및 수능최저와 수리논술 예비문제 특징(feat 2023학년도 인하대 모의논술)

2023 인하대 논술 일정 및 수능최저와 수리논술 예비문제 특징(feat 2023학년도 인하대 모의논술)

원서접수, 수능최저, 시험과목, 최초합격자 발표부터 충원합격발표까지 수시, 논술전형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인하대학교 입학홈페이지에 공지된 수시모집요강과 전형결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논술고사 장소, 준비물, 유의사항 등 공지 최초 합격자 오픈 논술우수자 합격자 등록온라인 문서등록 표가 가로로 너무 커서, 논술전형으로 선발하지 않는 모집단위는 제외하였습니다. 예술체육대학, 미래융합대학은 논술전형으로 선발하지 않습니다.

2022학년도 인하대 편입수학 출제 비율

인하대 편입수학은 편입수학의 전체 범위에서 모두 출제됩니다. 출제 표준의 변동은 거의 없으나, 전반적으로 미적분 영역의 출제 비중이 비교적 높은 편 입니다. 인하대 편입수학에서의 가장 큰 변수라고 할 수 있는 영역은 공학수학에서 출제되는 문항들이 다소 변별력 문항들로 구성한다는 점과 출제 비중이 높은 미적분 영역에서의 고득점 문항들을 선별적으로 배치한다는 점 입니다. 유사 대학 특징 종합적인 시험 난이도가 상위권 대학 수준으로 출제 아울러, 시험 시간이 편입영어 시험이 진행된 이후 아마도 저녁 시간 대에 진행되므로 타 대학에 응시를 마치고 시험에 임하는 수험생들이 다수일 것이므로 집중력과 체력 관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2학년도 인하대 편입수학 시험 전형

인하대 편입수학은 자연계열의 평가 항목으로 반영됩니다.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을 모두 반영하며,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됩니다. 인하대 편입수학은 편입영어에 비하여 평가 가중치가 부여됩니다. 편입영어 30, 편입수학 40로 2단계에서 환산되어 반영되며, 이를 1단계에서의 100 비율로 변경하면 편입영어 42, 편입수학 58로 환산됩니다. 아마도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의 비율이 46 정도로 계산된다는 것으로 꽤나 많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편입수학 반영 비율이 비교적 높으며, 전적대학 성적의 반영 비율이 높은 편이나 실질 반영에 대해서는 거듭 강조드렸던 바와 같이 상당히 모호한 편이므로 필답고사에서의 수학 점수 확보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법학적성시험 성적

리트 성적은 25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언어이해 영역 점수와 추리논증 영역 점수를 아래의 산출식에 따라 환산합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인하대 로스쿨이 공개한 합격자들의 리트 표준 점수언어이해와 추리논증 표준 점수 합계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2023학년도 인하대 로스쿨 일반전형 합격자의 리트 표준 점수는 평균 125.0점이었고, 특별전형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120.2점이었습니다.

인하대 로스쿨 합격자 출신 대학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인하대 로스쿨 합격자의 출신 대학 별 인원과 비율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인하대 로스쿨은 2021년까지는 합격자가 3명미만인 대학은 따라 발표하지 않다가, 2022년부터는 모든 입학생의 출신대학을 공표하고 있는데요. 2022학년도 합격자 3명 미만을 배출한 대학을 살펴보면, 인하대 2명, 해외 대학 2명, 건국대 1명, 경인교대 1명, 경희대 1명, 고려사이버대 1명, 숙명여대 1명, 육군사관학교 1명, 포항공대 1명, 한양대 1명이었습니다.

2023학년도 합격자 3명 미만을 배출한 대학을 살펴보면, 인하대 2명, 경희대 1명, 광운대 1명, 국민대 1명, 중앙대 1명, 해외대 1명, 한양대 1명이었습니다.

수도권 대학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다.

수험생들에게 인하대, 아주대, 단국대, 가천대 편입 시험의 난이도를 예측하는 질문을 던지면, 꽤 쉽지 않을까요? 라는 대답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수험생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들의 시험 난이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나 아주대, 한국항공대, 인하대의 편입 시험 난이도는 과거보다. 하향 조정되어 출제된다고는 하지만 상위권 대학에 준하는 수준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고, 가천대의 경우도 현재 편입 시험의 난이도가 과거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어 출제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수험생들이 상위권 대학의 기출 문제에 집중하여, 중-하위권 혹은 수도권 대학의 기출 문제의 풀이와 분석에 소홀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상위권 대학을 풀어봤으니까, 중하위권 대학은 이것보다. 쉽겠지? 하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접근하다가 시험 당일에 생각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