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온더홀 주말 낮 나즈막한 디자이너 감동 카페, 소품샵 구경은 옵션
용산 온더홀 주말 낮 나즈막한 디자이너 감동 카페, 소품샵 구경은 옵션 카이센동이 먹고 싶다며 친구가 찾아온 곳이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카이센동은 지내면서 3번 먹어봤다. 청담돈에서는 포장해서 먹고 해목에서는 두 입 얻어먹고 세 번째는 한강동에서 먹었는데 세 번의 체험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맛있었습니다. 메뉴 중에 메로 구이도 있던데 40분이나 걸린다고 해서 먹을 엄두는 안 났지만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고 … Read more